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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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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 결번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a0029><bgcolor=#ea0029><tablealign=center><nopad> [[파일:40주년 선동열.png|width=100%]] || ||<nopad> [[파일:40주년 이종범.png|width=100%]] || [include(틀:KIA 타이거즈 영구 결번)] [[선동열]]의 18번과 [[이종범]]의 7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KBO 리그에서 영구결번 기준이 매우 높은 구단 중 하나로 꼽히는데, 타이거즈는 KBO 리그 최다인 12회의 우승과 다수의 전국구적인 활약을 한 레전드들을 보유하고 있고, 리그 내에서 최상위의 팬층을 보유한 명문 구단이며, 특히 해태 타이거즈 시절엔 20세기 최강팀이라는 호칭에 부족함이 없는, 1983년부터 1997년까지 15년간 9회의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프라임 타임을 지냈음에도 영구 결번의 수가 너무나도 적다. 이에 [[김응용]][* '''39번''', '''70번'''. 18년간 9번의 우승이라는 성적을 남긴 KBO리그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리그 최초의 양번호 결번도 납득이 갈 정도의 역사를 남겼다.], [[김봉연]][* '''27번'''. 프로 출범 당시 최고 연봉의 기준이 된 실업리그의 슈퍼스타이자 KBO 리그 원년 홈런왕으로 팀 최초의 전국구 스타이다. 1982년 KBO 리그 출범 당시 이미 30대의 나이로 당시로서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에 프로에 입단하게 되어 7년이라는 기간 밖에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였고, 이로인해 눈에 띄는 누적 기록을 만들진 못했다. 다만 타이거즈 초기의 주장이자 핵심으로 팀이 왕조를 맞이하는 초석을 다진 선수이기에 타이거즈에서 오로지 상징성으로 영구 결번이 주어진다면 단연코 김봉연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김성한]][* '''11번'''. 김봉연의 뒤를 이은 해태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전국구 스타로 리그 최초의 30홈런과 20홈런-20도루, 이도류 활약, 특유의 카리스마와 오리궁둥이 타법으로 유명하다. 은퇴 선수 중 이강철과 더불어 가장 영구 결번의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다.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되었다.], [[이강철]][* '''19번'''. 오랜 기간 꾸준히 팀내 투수 2인자의 위치로 팀에 기여한 선수로 리그 최초의 10년 연속 10승, 100탈삼진 기록으로 유명하다. KBO 리그 투수 중 손에 꼽히는 누적 기록을 남겼기에 김성한과 더불어 은퇴 선수 중 가장 영구 결번의 가능성이 높은 선수.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되었다.], [[한대화]][* '''8번'''. 20세기 최고의 3루수로 해태 시절 KBO 리그의 전국구 타자로 활약하며 8년간 7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고, 선동열, 김성한과 함께 타이거즈의 최전성기인 1986년부터 1989년까지의 4년 연속 우승의 주역이었다. 누적 기록은 부족해 보일 수 있으나 팀 소속 당시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에 삼성의 장효조나 쌍방울의 김기태의 영구 결번이 당연해 보이는 것과 같이 그의 영구 결번을 당연히 여기는 여론이 많다. KBO 리그 30주년,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되었다.], [[이순철]][* '''14번'''. 20세기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당대 최고의 외야 수비를 선보였으며, 이종범 등장 이전 리그 최고의 호타준족 선수였다. KBO 리그 30주년,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되었다.], [[홍현우]][* '''5번'''. 90년대 최고의 야수로 손꼽히는 선수로 해태 타이거즈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이종범과 함께 전국구적인 활약을 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뛰어난 출루 능력과 리그 내 몇 없는 내야수 30홈런-30도루 기록 등으로 유명하며 타이거즈에서 50이 넘는 WAR을 기여한 레전드 선수로 영구 결번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이다.], [[장성호]][* '''1번'''. 9년 연속 3할 기록과 뛰어난 출루 능력으로 유명하며, 언급되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 중 유일하게 KIA 타이거즈 시절에 더 많은 활약을 한 선수이다. 전국구적인 활약을 하였으며, 타이거즈에서 50이 넘는 WAR을 기여한 레전드 선수로 영구 결번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이다.], [[조계현]][* '''17번'''. 선동열의 뒤를 이은 선발 에이스 선수로 다양한 투구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활약하는 등 타이거즈 야구팬들에게 잊혀질 수 없는 활약을 남겼다.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되었다.], [[이대진]][* '''26번'''. 90년대 중반 고졸 루키로 혜성 같이 등장해 150km의 강속구와 리그 최고의 커브를 바탕으로 활약하며 이종범, 홍현우와 함께 팀의 후기 전성기를 이끈 선수로 이른 나이에 어깨 부상을 입으며 더이상 과거와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으나 포기하지 않고 본인이 활약할 수 있는 위치에서 팀을 위해 기여하며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등의 귀감이 되었기에 성적 외의 영구 결번 후보를 꼽을 때 김봉연과 함께 항상 이름을 올리는 선수이다.] 등 뛰어난 성적과 상징성을 가진, 팀의 최전성기를 함께한 레전드들을 영구 결번하자는 여론이 많다. 그 대상이 될만한 레전드를 많이 보유한 만큼 이들을 모두 영구 결번을 하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로 영구 결번을 하게 되면 현역 선수들의 번호가 없다는 우려섞인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역 선수 중 영구 결번이 확정적인 선수는 54번의 [[양현종]]뿐이며, 범위를 넓혀도 22번째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후보로 급부상한 KBO 리그 역대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34번의 [[최형우]]가 언급될 뿐이다. 또한 앞서 언급된 레전드들은 15년간 9번의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프라임 타임의 결과물이기에 이와 같은 영구 결번 추세를 예상하는 건 쉽지 않으며, 무엇보다 현역 선수들의 번호가 없을게 우려된다는 이유로 기려야 할 레전드를 기리지 않는 건 결코 마땅치 않다. 더불어 타 리그인 [[MLB]]와 [[NPB]]를 보면, 각 리그의 최다 우승팀인 [[뉴욕 양키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모두 소속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영구 결번을 가진 구단이기도 하다. [[뉴욕 양키스]]는 0번을 제외한 한 자리수 등번호가 모두 영구 결번 되어 사용할 수 없고, 20명이 넘는 레전드가 영구 결번 되었다. 순혈주의가 강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영구 결번을 잘 하지 않는 분위기의 리그에 속해 있음에도 영구 결번에 [[가네다 마사이치|순혈을 따지지 않았다.]] 과거에 비해 해태색 지우기의 경향도 없다시피 하고, 레전드에 대한 대우와 팬들을 생각하는 면에 있어 [[KIA 타이거즈]]가 훌륭하게 나아가고 있기에 레전드들의 영구 결번이 머지 않아 진행될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존재한다. 레전드들에 대한 영구 결번이 진행된다면, 현역 선수들이 팀의 압도적이었던 과거와 팀에 훌륭히 기여한 선배들을 기리고 명문 구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보다 와닿게 느끼게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에 영구 결번의 진행이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에 되었으면 하는 팬들이 많다.[* 다수의 영구 결번으로 인해 현역 선수들의 등번호 사용 혼란이 예상된다면 [[마리아노 리베라]]의 사례처럼 현역 선수의 현 등번호 사용은 유지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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